災害のときのQ&A

용어집

用語集

용어집

  • 집 밖에서 재해를 당해 귀가가 곤란한 사람들을 수용하는 장소.
    3일 정도 체재가 가능하다. 학교, 관공서, 큰 건물이나 시설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재해 시 사전에 정해진 대피소 및 병원 등에 의사나 간호사가 모여 응급처치를 하는 장소.

  • 장시간 앉아 있거나 누워 있으면 정맥에 혈전이 생긴다. 그 혈전이 폐 쪽으로 이동해서 혈관을 막으면 사망할 수도 있는 병.

  • 지진 후 여진으로 인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건물의 위험성 등을 사전에 도쿄도에 등록된 판정원이 조사한다.

    응급위험도 판정은 일시적인 것으로 그 건물이 앞으로 계속 사용 가능한지 여부를 나타낸 것은 아니다. 또 이재 증명서(risai shoumeisho)를 위한 피해 조사와도 별개이다.

    조사 결과는 다음의 3종류로 건물 출입구 등에 부착된다.

     빨간색: 건물에 출입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노란색: 건물에 출입하는 경우에는 충분히 주의하십시오.
     초록색: 이 건물의 피해는 작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페이지를 참고.

    ■도쿄도 방재 자원봉사 제도에 따른 피해 건축물 응급위험도 판정 제도(도쿄도 도시정비국)

    https://www.toshiseibi.metro.tokyo.lg.jp/kenchiku/bousai/kn_t08_01.htm(일본어)

  • 재해로 집이 부서지거나 화재, 물에 떠내려가는 등 거주할 집이 없어졌을 때 일시적으로 무료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 신청은 구시정촌의 관공서에 상담.

  • 구시정촌의 관공서에서 발급하는 시신을 태우기 위해 필요한 서류. 사망신고서 제출이 필요.

  • 일반인의 모금 등으로 재해를 당한 사람에게 전달되는 돈. 구시정촌의 관공서 등을 통해서 전달된다.

  • 재해로 인해 다치거나 주택, 가구 등이 파손된 사람이 빌릴 수 있는 돈. 소득 제한 있음.
    자세한 내용은 거주하고 있는 구시정촌의 관공서에 확인.

  • 재해로 인해 발생한 쓰레기(예: 파손된 가구・가전제품, 더러워진 침구・다다미, 주택의 잔해・나무 부스러기 등)
    다른 쓰레기와는 배출 방법이 달라 공원이나 공터(임시 보관소) 등에 모으는 경우가 많다. 배출 방법은 구시정촌의 관공서에 확인.

  • 재해 시 도보로 귀가하는 사람을 위해 수돗물을 받거나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고 도로 상황 등을 알려주는 곳.
    주유소, 편의점, 패밀리 레스토랑 등이 많으며, 다음과 같은 마크가 붙어 있다.

  • 재해로 인해 심한 장애를 입은 사람이 받을 수 있는 돈.
    자세한 내용은 거주하고 있는 구시정촌의 관공서에 확인.

  • 재해로 인해 사망한 사람이나 실종자가 된 사람의 가족이 받을 수 있는 돈.
    자세한 내용은 거주하고 있는 구시정촌의 관공서에 확인.

  • 재해로 인해 주택에 피해를 입은 사람이 집을 짓거나 고치기 위해 돈을 빌릴 수 있는 제도.
    자세한 내용은 독립행정법인 주택금융지원기구에 확인.

    ■재해부흥주택융자(독립행정법인 주택금융지원기구)

    https://www.jhf.go.jp/loan/yushi/info/saigai.html(일본어)

  • 재해로 피해를 입은 사람에게 개인이나 회사, 행정기관 등에서 주는 돈.
    금액 및 조건은 회사나 행정기관에 따라 다르다.

  • 외국인이 3개월 이상 일본에 체류할 수 있는 체류 자격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

  • 병원 이외의 장소에서 사망했을 때, 경찰이 부른 의사가 시신을 확인했음을 증명하는 서면.

  • 병원에서 사망했을 때, 의사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서면.

  •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안전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서류.

  • 지진 후에 오는 빠르고 매우 높은 파도.
    쓰나미는 몇 번이나 반복적으로 오기 때문에 쓰나미 경보나 주의보가 해제될 때까지 바다나 강에 접근해서는 안 된다.

  • 이슬람 율법을 준수하는 음식. 돼지고기와 알코올은 금지되어 있다.

  • 재해로 인해 거주하던 주택이 파손되었을 때 받을 수 있는 돈.
    자세한 내용은 구시정촌에 확인.

  • 재해로 집에서 살 수 없을 때 생활하는 장소.
    큰 태풍이나 폭우가 내릴 때, 재해가 발생하기 전에 대피소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음식, 생활용품, 담요 등이 준비되어 있다.
    학교나 공민관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큰 지진이 발생한 후 대피하는 곳.
    음식이나 물이 없을 수 있고, 숙박할 수 없다.
    큰 공원이나 운동장 등.

  • 배려가 필요한 사람(고령자, 장애인, 임신 중인 사람, 아기가 있는 사람 등)이 특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피소.
    큰 재해 후 시간이 지나야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선 가까운 대피소에 가서 복지대피소 개설을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 사망한 사람의 유골을 무덤 등에 안치하기 위해 필요한 서류.
    화장터에서 화장허가증에 화장 완료 도장을 찍어 매장허가증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여권, 재류카드, 운전면허증, 보험증, 사원증, 학생증, 마이넘버카드 등.

  • 큰 지진 후에 오는 지진.
    여진은 여러 번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진이 발생한 후 당분간은 주의가 필요하다.

  • 거주 중인 주택 등, 건물의 피해 정도를 증명하는 서류.
    피해의 정도는 전파(50% 이상 파손), 대규모 반파(40% 이상 50% 미만 파손), 중규모 반파(30% 이상 40% 미만 파손), 반파(20% 이상 30% 미만 파손), 준반파(10% 이상 20% 미만 파손), 일부 손괴(10% 미만 파손) 등으로 나뉜다.
    구시정촌의 조사원이 파손된 주택의 상황을 확인 후 작성한다. 자세한 내용은 9-2를 참고.

  • ★★재해 시 이용 가능한 지원금★★

    피해 내용・애로 사항

    지원 내용

    문의처

    인명 피해

    가족이 사망

    ・재해조위금(최대 500만 엔)

    구시정촌

    장애 발생

    ・재해장애위문금(최대 250만 엔)

    구시정촌

    주거 피해

    거주 중인 주택 파손

    ・이재민생활재건지원금
    (기초지원금: 최대 100만 엔)

    구시정촌

    ・민간 보험 등

    보험회사

    직업 피해

    회사가 부도나서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다.

    ・체불임금대지급금제도

    노동기준감독서

    회사는 존속하지만 해고를 당했다

    ・실업급여

    헬로워크

    금전 고민

    빚이 있다

    ・재해대출감면제도

    변호사회

    돈을 빌리고 싶다

    ・재해원호자금

    구시정촌

    ・생활복지자금

    사회복지협의회

    주거 고민

    집을 고치고 싶다

    ・응급수리(상한 약 70만 엔)

    ・이재민생활재건지원금
    (가산지원금: 최대 100만 엔)

    구시정촌

    ・재해부흥주택융자

    독립행정법인 주택금융지원기구

    새로운 집을 짓고 싶다・사고 싶다

    ・이재민생활재건지원금
    (가산지원금: 최대 200만 엔)

    구시정촌

    ・재해부흥주택융자

    독립행정법인 주택금융지원기구

    집을 빌리고 싶다

    ・이재민생활재건지원금
    (가산지원금: 최대 50만 엔)

    구시정촌

    ※일본변호사연합회 ≪이재민생활재건지원 노트≫(2024년 6월 24일 개정판)에서 인용. 금액 등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이재민생활재건 노트(일본변호사연합회)

    https://www.nichibenren.or.jp/jfba_info/publication/pamphlet/saiken_note.html(일본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경우에는 다음 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이재민 지원에 관한 각종 제도의 개요(내각부 방재정보 페이지)

    https://www.bousai.go.jp/taisaku/hisaisyagyousei/seido.html(일본어)